음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독일 생활 하면서
블로그를 써봐야지 했었는데 게으름에 차일 피일 미루게 되고
궂이 블로그를 쓴다고 개인적으로 도움 되는 것도 없을 터 계속 미루고 있었다.
글 재주도 없지만 이상하게 요새 들어 쓰고 싶어져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짧을 글로 시작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얼마나 계속 쓸 수 있을지, 한 두 분이나 우연히 방문하여 읽을지 모르겠지만 독일에서 생활하며 기억에 나는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독일에 와서 여행하거나 이민을 고민 하는 분들에게
또는 독일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맘이 가는데로 적어 보고자 한다
비자 신청
독일 정착
거주지 등록
은행 계좌
집 찾기
운전면허 교환
운전 문화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기차 이용
재 외국인 등록
의료보험
의료 시스템
독일어
취업
직장생활
인터넷
일단 생각나는 것으로 시작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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