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쌍라이트 문화
이건 참 부럽다. 한국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한다.
운전하는데 어떤 사유로 교통 흐름상 내 앞에 차가 들어와도 방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내 쪽 차선에서 차가 막혀 천천히 가는데 반대편 차선에선 한 차가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좌회전 신호를 켜고 있다. 난 차가 막히니 잠깐 정지해서 반대편 차가 좌회전 해
내 앞을 지나 골목에 들어가도 난 시간을 잃지 않는다.
어차피 앞에 차가 가고 있질 않으니. 반대편 차가 내 앞을 지나갈 수 있게 앞 차와 약간 거리를 두고 짧게 쌍라이트를 켠다. 반대편 차는 내 앞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고 반대편 차선은 교통이 다시 원활해 진다. 이 쌍라이트가 독일에서는 양보의 의미를 갖는다. 물론 때에 따라선 반대의 의미도 있다.
이 쌍라이트 문화를 한국에 가져 가면 참 좋을 것 같다.
교통이 더 원활해진다. 이게 양보를 해주지만 이 양보로 인해 내가 잃는 시간은 없다.
물론 반대로 내가 좌회전을 기다리는 운전자 이거나 그 운전자 뒤에 있는 운전자 였다면 시간을 번다.
또 다른 부러운 문화는 한국말로 궂이 번역하자면 지퍼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말로는 Reißverschlussverfahren 라이쓰빼슐르스패파렌? 이라고 발음 할 수 있겠다. 쿨럭.
아래 사인이 위에서 말한 거시기?다. 그냥 합류한는 싸인? 그냥 합류만 의미하진 않는다.
비디오 8분 10초를 보면 알겠지만
동일한 차와 운전자로 합류 실험을 하면 모든 자동차 통과 시간이 44초와 30초가 된다.
차가 많아 지면 훨씬 더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차선 변경을 재 때 못 해 차를 세우는 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일단 비디오 한번 보시라. 차선이 줄 경우 지퍼식으로 교차해서 차를 합류하게 해준다.
이게 교통체증을 훨씬 많이 줄여준다.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체증이 생기는지 정확히 설명해준다.
한국에서는 운전할 때는 끼어들지 못하게 바짝 붙이거나
끼어 들기 위해 대가리를 들이 미는 형태의 운전을 많이 바왔고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차선 변경을 못 하고 다른 곳으로 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경험한 바로는 약속한 듯 차선 변경을 하니 정말 안전하고 정체 없이 모두 휘리릭 구간을 통과하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규칙이며 문화 이다.
이 문화를 정말 한국에 가져 가고 싶고 한국에도 도입 되었 으면 좋겠다.
독일의 많은 신호등은 상당히 스마트 하다.
보통 신호등 앞 바닥이나 신호등에 자동차 감지 센서가 있어 차가 서 있으면 파란불을 금방 준다.
차가 많이 대기하고 있으면 파란불 신호를 길게 준다.
반대로 차가 없으면 빨간불로 바뀐다.
한국에서는 차가 있건 없건 시간을 분배해서 신호를 나눠 주는데 차가 오지 않는 곳에 파란 불을 계속 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밤 시간에는 교차로에 차 한대로 안오는데 2분 30 초 정도 가만이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는 많은 운전자들이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간다.
이런 스마트한 신호등 정말 부럽고 한국에 도입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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