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금요일
독일에서 한국 음악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독일에서 한국 음악 듣기가 영 힘드네요.
어떻게 들을 수 있을지..
유튜브로 듣긴 하지만 폰에 저장해서 듣고 싶은데 아직 방법이 안보입니다.
들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제가 시도해 본 거 정리해 봅니다. 해외에 오래 거주 해서 한국 핸드폰이 없습니다.
멜론 - 해외에서 본인인증 때문에 가입이 안된다
네이버 뮤직 - 가입성공! 하지만 이용권 구매전 본인 인증을 해야 하는데 본인 인증이 해외서 안된다.
Mnet - 가입성공! 하지만 이용권 구매전 본인 인증을 해야 하는데 본인 인증이 해외서 안된다.
벅스뮤직 - 해외사용자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Google Play Music - 한국 음악이 많이 있는지 미심적고 유료 가입을 해야 앱이 시작된다. 유료 가입하지 않고는 어떤 음악이 있는지 조차 확인 할 수 없다. 아이폰 사용자는 맛보기도 없어서 일단 유료회원 가입을 해야 앱이 시작 되기에 가입하지 않았다.
Spotify - 한국음악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 요새 점점 괜찮아 지고 있다. 나가수, 복면가왕, 슈가맨 등의 노래가 들어 왔다.
결국에는 Spotify 로 하기로 했다. 가입도 아주 간편하고 결재도 아주 간편하다.
한국이 참 발달한 웹 사이트는 많은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세계화에 뒤쳐저 있어서 꼭 나중에 뒤쳐진다.
예로 싸이월드나, 오마이스쿨등은 페이스북 보다 훨씬 전에 나왔지만 뒤쳐졌고
Spotify 가 좋은 싸이트 지만 멜론이 뒤쳐진다고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역시 한국만 고집하고 있고
분면 Spotify 나 Google 이 전략적으로 한국을 들어오면 멜론도 뒤쳐지지 않을까 점쳐본다.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독일의 식료품 물가
독일의 식료품은 서유럽 국가 중에 상당히 저렴하다.
독일 사람들이 접경 국가로 휴가를 호텔이 아닌 방을 빌려 가는 경우
대부분, 식료품은 독일 내에서 장을 봐서 차에 실어서 간다.
독일에는 여러 슈퍼마켓 브랜드가 있는데 할인 마트와 마트로 구분된다.
할인 마트는 물건이 다양하지 않고 없는 물건 도 많으며,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제품이 많이 구비 되어 있으며 가격은 일반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다. 대표적으로 알디 Aldi 가 있다. Lidl, Edeka, Penny 등이 있다. 이런 이유로 독일에서 장을 크게 볼 때 보통 첫 번째 할인 마트 가고 일반 마트 가느라 2개 이상의 슈퍼를 가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 중 Edeka 는 직원들을 착취하는 스캔들이 나서 TV 에 방영 되었다. 직원들을 문 열기 전 준비하라고 일찍 오라고 하고 수당을 주지 않는 등 착취하는 것이 몰래 카메라에 녹화 후 TV 에 방영 되었다.
독일 사람들을 여러 주제로 토론 하는 것을 좋아 하는데, 물론 슈퍼에 대해서도 토론을 했다. 결론은 저렴한 건 좋으나 남의 착취로 내가 또는 사주가 이익을 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래서 가능한 Edeka 는 가지 말자라는 결론을 지었다. 독일 사람들과 토론 시, 내 주장은 아무도 안 가면 그 회사가 힘들어 지면 직원들을 짜르게 되고 결국 직원들도 더 안 좋아 질꺼다 라고 했지만, 한국적인 마인드? 였을까... 독일에서는 직원들을 함부로 막 짜를 수 없고 짤린다고 해도 고용 보험에서 60%의 상당을 주며 결국 직원보다는 회사가 더 손해를 많이 보게 될 것 이라고 한다. 독일의 복지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쓰겠다.
알디는 Karl Albrecht 칼 알브레크트 가 주인장이며, Albrecht Diskont 알브레크트 할인점 Aldi 가 되었다. 납치 되어 몸값을 내고 풀려난 적이 있어 절대 TV나 언론에 나오지 않고 노출 되길 매우 싫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담은 이만 하고 가격을 올려 보겠다.
독일과 한국 식료품 가격을 일반 적으로 비교 하는 것은 불합리 하다.
슈퍼에서 파는 생필품 중 독일 국내 생산 제품과 유럽 내 제품 그리고 유럽 외 수입품에, 계절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을 것이고 한국과 독일의 식생활이 달라 주력 생필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중 한국과 비교 할 수 있을 만한 품목들을 몇 가지 추려 봤다.
육류는 독일 자국내 생산이니 한국에 있는 육류와 비교가 가능하겠고
바나나는 독일에서 나지 않고 둘 다 수입하는 경우니 한국 가격과 비교 해 보시길
열대 과일 빼고 나머지 과일은 보통 유럽산이 많다.
가격 변동이 별로 없는 제품
우유 1L 0.68 €
휘핑크림 200g 0.49 €
커피 0.49 €

꿀 500g 3.99 €

17년 8월 5일 가격
천도 복숭아 1.15/kg €
감자 2kg 1.19 €
양파 1kg 0.59 €
소고기 Rinderhüftsteak 우둔살 400g 5.99 €
애호박 0.69/kg €
키위 개당 0.39 €
딸기 500g 2.29 €
17년 8월 12일 가격
천도 복숭아 0.99/kg €
애호박 0.59/kg €
버섯 250g 1.39 €
바나나 1.15/kg €
가지 개당 0.59 €
옥수수 2쪽 0.69 €
되지목살 600g 2.79 €

아래 영수증 참고로 올렸는데 나머지는 한국에 없거나 많이 소비 되지도 않고 비교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 참고로 보시라.
매일 아침 저녁과 주말을 3식을 집에서 2 식구가 먹는데 은행기록을 보니 6개월간 1,243 € 를 알디에서 소비했다. 식품비로 매달 207 유로 + Alpha(아주 가끔 다른 슈퍼) 약 28만원 + 알파. 매달 한 30만원 정도 소비했다.
영수증 참고
2017년 8월 7일 월요일
독일 근로 환경과 문화
독일의 근로 환경은 알다시피 좋다.
독일에 사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근로 환경 때문에 한국에 절대 돌아 갈 수 없다.
근무 시간
대부분의 회사가 주 40시간 이하로 일한다. 39 시간 일하는 회사도 많고 좀 더 적게 일하는 회사도 많다. 독일에서 근무시간에는 딴 짓 안하고 집중해서 일 만 한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근무시간만 일하면 된다. 주 39시간을 일하는 본인은 보통 8,8,8,8,7 으로 일한다.
자율 근무시간
많은 회사들이 자율 근무시간을 택하고 있다. 아침 잠이 없는 사람들을 7시에 사무실에 나와 있고 3시 반에서 4시에 사이에 안녕 하고 집에 간다. 왜 3시반에서 4시 사이냐면, 점심 시간을 30분만 가졌으면 3시 반에가고 한 시간동안 점심시간을 가졌으면 4시에 간다. 딱히 한국처럼 정해진 고정된 점심시간이 없다. 7시 근무하는 동료들은 금요일은 2시 반에서 3시 반에 집에 간다. 난 아침 잠이 많아 보통 10시에 일 시작하고 18시 30분에 회사를 나선다. 이런 자율시간이 있기에 독일 출퇴근 시 물론 붐비고 막히지만 한국처럼 막히고 붐비진 않는다. 7시에서 10시 사이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그 만큼 분산 되는 효과가 있어 교통 체증이 덜하고 지하철에 적당한 사람이 타기에 숨을 쉬며 갈 수 있다. 난 대부분 출퇴근 시 매번 자리가 있어 앉아 간다.
휴가
독일 근무의 꽃!! 다들 들어서 알겠지만,보통 연 30일, 즉 6주를 유급 휴가로 주며 법적으로 최소 24일이며 1년 휴가 중 최소 2주를 연달아 휴가로 쉬어야 하고 나머지 4주는 알아서 쉬면 된다.
한국 직장인이 1년 모든 휴가를 다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2주 동안 휴가를 가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독일 사람들에게 휴가는 급여와 동일 시 된다. 회사에서 휴가를 못 쓰도록 압박은 절대 할 수 없고 모든 휴가를 못 쓰면 자동으로 내년으로 이전 된다. 그럼 전 년도 휴가 합쳐서 휴가를 더 오래 갈 수 있다. 독일인이 휴가를 못 쓴다면 그건 월급을 못 받는 것과 똑 같다고 볼 수 있다. 바로 폭발하는 독일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휴가를 신청할 때 사유를 적는 사항이 있다. 독일에서는 사유를 적는 사항이 없다. 그냥 집에서 쉬건 여행을 가건 회사와는 상관 없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그냥 언제부터 언제 까지 적어 신청하면 된다.
간호사로 일하는 분은 매해 시작할 때마다 1년 휴가 계획을 내도록 계속 회사에서 재촉한다고 한다. 한 3월에서 4월 까지 1년 휴가 계획을 제출 한다고 한다. 그래야 교대 근무 계획을 연말까지 원활하게 잘 세울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1년 휴가 계획을 낼 필요는 없지만 필요하면 6개월 전이고 1년 전이고 계획을 세워 낼 수 있다. 부모님 회갑이나 중요한 행사는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일할 때 보통 업무계획이 있고 이 계획에 맞춰서 개인적인 휴가 계획이 세워진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반대이다. 업무를 계획하기 전에 해당 기간에 휴가를 계획한 사람이 있으면 미리 알려 달라는 공지가 정기적으로 온다. 직원들 휴가에 맞춰 업무 계획이 생성된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휴가 가니 일이 미뤄지거나 또는 휴가를 가도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인수인계를 해두고 간다.
휴가 신청이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반려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려 당해본 적도 없다. 한국에서 일 할 때 휴가를 일찍 신청해도 결재를 안 해 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는 아 그 때 봐서 급한 일 없으면 휴가 결재 해주겠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이런 건 있을 수 없고 본 적도 없다 혹여 생긴다면 바로 노조나 인사과에 메일한통 쓰면 된다. 종종 독일에 있는 한국계 기업이 독일에서 그런 다고 한다.
독일회사에서 보통 입사 후 6개월은 수습기간이다. 관례적으로 독일에서 수습기간 중에 휴가나 병가는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기 전, 법적으로 전 회사에서 모든 1년치 휴가를 다 쓸 수 있다. 그러한 관례를 법이 노동자를 보호 해 주는 차원이다. 7월에 회사를 옮긴다면 6월까지 일하던 회사에서 30일 휴가를 다 쓰고, 새로 옮긴 회사에선 수습기간내에 휴가를 못 쓰게 된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11월 초에 상사가 오더니, 이전 회사에서 쓴 휴가 상관없이 남은 휴가 언제 까지 쓸지 계획해서 신청하라고 경고?가 왔다. 매단 2.5일 씩 계산 되니 6개월이니 15일치 휴가 신청 안 하면 강제로 휴가 보낼 테니 원하는 날 짜로 신청하라고 상사가 아주 진지하게 얘기하고 갔다. 오잉? 혼나는 건 줄 알았다. 바로 신청하고 한국으로 3주간 휴가를 갔다. 어차피 휴가 안 보내면 상사가 경고 먹을 테고, 날 몇 개월 지켜본 상사는 문제 없이 일 잘 하고 짜를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연말 전 까지 내 모든 휴가를 소진 시켜야 했다.
추가근무
일하다 보면 급 한일이 있거나 일이 몰려 더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사람이 사는 곳이므로 예기치 않은 개인적인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독일에서는 근무 시간 계좌라고 불리는 게 있다. 이 계좌에 근무 시간이 부족하면 메꾸고 또는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추가 근무로 시간을 많이 쌓았으면 원하는 때 몇 일 쉬거나 개인 적인 사정으로 늦게 와야 하거나 일찍 가야 하는 경우 쌓아둔 근무 시간에서 꺼내 쓰면 된다. 참 합리적이고 회사와 직원의 이익이 부합된다.
추가근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급한 사정에서나 하는 건데 한국에서 보면 업주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상시 야근 하는 것을 보아 왔고 나도 그래 봤다. 한번은 주 70 시간 씩 몇 달을 지냈는데 정말 너무 피곤 했고 추가 근무 했다고 다음날 물론 그 만큼 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었고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살 다가 나이 들면 죽는 건가 싶었다.
병가
독일에서 아픈 사람이 일하는 건 거의 보지 못 했다. 아픈데 회사 나와 콜록 콜록 일 하는 건 있을 수 없고 회사 나와도 회사에서 집에 보낸다. 왜 회사에 와서 건강한 동료들이 아프게 바이러스를 퍼트리냐라고 농담반 진담반 핀잔을 듣는다. 아픈 사람이 나와서 감기 바이러스로 동료들을 다 아프게 하면 모든 직원들이 회사에 못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 걸 방지 하고자 한다고 한다. 기침 감기 쯤이야 무시하고 일해온 나로써는 참 다른 문화 였다. 병가는 2일 까지는 그냥 아프다고 연락하고 쉬면 된다. 3일 이상인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찰 받고 병가 확인서를 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확인서에는 어디가 아픈지는 개인 정보기에 전혀 씌어져 있지 않다. 종종 2주 동안 아픈 동료들을 많이 보았다. 마찬가지로 아픈 아이는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면 안된다. 선생님의 큰 경고와 함께 집으로 돌려 보내어 질 것 이다.
난 거의 아픈 적이 없어 아프면 1년이 하루 정도 몸살나서 못 나가는 경우가 있다. 아파도 휴가 일 수는 전혀 깎이지 않는다. 한국에서 아플 때 관례적으로 휴가 신청하고 쉬라고 지시 받은 적이 있었다. 어차피 쓸 수 없는 휴가니 아프게 되면 휴가를 쓰는게 당연 시 되었고 나 그게 당연한건지 알았다.
물론 살다보면 휴가기간에 아프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독일을 휴가를 다시 병가로 바꿔주고 병가 낸 일 수 만큼 다시 휴가 일 수를 돌려준다. 아픈 건 휴가가 아니기에 휴가 일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참 독일은 일하기 좋은 곳이구나.
수평구조
물론 상사가 있지만 회사 내부는 상당히 수평 구조이며 상명하복이란 문화는 전혀 없다. 대부분의 업무가 토론과 논의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일을 하게 된다.
퇴근 후 업무 지시
독일에서 보면 종종 두 개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들 한국보다 많이 볼 수 있다. 개인폰과 업무폰으로 두 가지인 경우다. 개인폰은 개인 적인 일에 사용하고 업무용에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한다. 보통 관리자나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 회사폰을 지급 받는다. 업무가 끝나면 회사폰으로 업무 지시가 올까? 전혀 안 오며 상사도 지시를 해도 직원이 해줄 거라는 기대도 없을 것이다. 업무폰은 업무가 끝나면 대부분 꺼찌거나 받지 않는다. 개인 핸드폰 전화번호는 친하게 지내는 동료가 아니면 알려 주지 않는다. 물론 상사는 직원들 개인 핸드폰 번호를 모른다. 비상연락망? 없다. 비상연락망이 필요할 정도로 중요한 업무라면 당연히 처음부터 교대 근무로 업무가 짜여지거나 일정 금액을 받고 스탠바이하는 직원이 있기 때문이다.
공과 사
독일에서 공과 사는 어떻게 보면 너무 할 정도로 분리 된다. 개인 적인 전화를 사무실에서 받는 동료는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업무 시간은 개인적인 전화를 하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잠시 사무실을 나가 짧게 전화하고 들어온다. 또는 많은 독일인들이 개인 전화기는 꺼놓는 경우가 많다. 급하거나 중요한 경우에는 직장으로 전화해야 한다.
종종 독일 문화를 모르고 독일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회사 폰으로 개인 전화를 하거나 심지어 개인적인 문서를 프린트 복사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몰래 하거나 눈치 보며 했으면 좋겠다. 이건 독일에서 절도에 준하게 취급 받고 직원들 사이에서 평이 안 좋아 질 수 있다. 물론 독일인들도 가끔 프린트 하긴 하는데 보통 몰래 한 두 장 한다.
보통 그렇진 않지만 심하면 경고 몇 번 받고 나중에 충분히 해고 될 수 있는 사유가 된다. 절도와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독일인들 개인 집에 대부분 개인 프린터 스캐너등이 있다. 어떤 회사는 개인 사번과 함께 인증을 하면 전화, 복사 등 회사 장비들을 비용을 내고 저렴하게 직원에게 쓸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월급에서 제해진다.
근무 시간
대부분의 회사가 주 40시간 이하로 일한다. 39 시간 일하는 회사도 많고 좀 더 적게 일하는 회사도 많다. 독일에서 근무시간에는 딴 짓 안하고 집중해서 일 만 한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근무시간만 일하면 된다. 주 39시간을 일하는 본인은 보통 8,8,8,8,7 으로 일한다.
자율 근무시간
많은 회사들이 자율 근무시간을 택하고 있다. 아침 잠이 없는 사람들을 7시에 사무실에 나와 있고 3시 반에서 4시에 사이에 안녕 하고 집에 간다. 왜 3시반에서 4시 사이냐면, 점심 시간을 30분만 가졌으면 3시 반에가고 한 시간동안 점심시간을 가졌으면 4시에 간다. 딱히 한국처럼 정해진 고정된 점심시간이 없다. 7시 근무하는 동료들은 금요일은 2시 반에서 3시 반에 집에 간다. 난 아침 잠이 많아 보통 10시에 일 시작하고 18시 30분에 회사를 나선다. 이런 자율시간이 있기에 독일 출퇴근 시 물론 붐비고 막히지만 한국처럼 막히고 붐비진 않는다. 7시에서 10시 사이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그 만큼 분산 되는 효과가 있어 교통 체증이 덜하고 지하철에 적당한 사람이 타기에 숨을 쉬며 갈 수 있다. 난 대부분 출퇴근 시 매번 자리가 있어 앉아 간다.
휴가
독일 근무의 꽃!! 다들 들어서 알겠지만,보통 연 30일, 즉 6주를 유급 휴가로 주며 법적으로 최소 24일이며 1년 휴가 중 최소 2주를 연달아 휴가로 쉬어야 하고 나머지 4주는 알아서 쉬면 된다.
한국 직장인이 1년 모든 휴가를 다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2주 동안 휴가를 가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독일 사람들에게 휴가는 급여와 동일 시 된다. 회사에서 휴가를 못 쓰도록 압박은 절대 할 수 없고 모든 휴가를 못 쓰면 자동으로 내년으로 이전 된다. 그럼 전 년도 휴가 합쳐서 휴가를 더 오래 갈 수 있다. 독일인이 휴가를 못 쓴다면 그건 월급을 못 받는 것과 똑 같다고 볼 수 있다. 바로 폭발하는 독일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휴가를 신청할 때 사유를 적는 사항이 있다. 독일에서는 사유를 적는 사항이 없다. 그냥 집에서 쉬건 여행을 가건 회사와는 상관 없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그냥 언제부터 언제 까지 적어 신청하면 된다.
간호사로 일하는 분은 매해 시작할 때마다 1년 휴가 계획을 내도록 계속 회사에서 재촉한다고 한다. 한 3월에서 4월 까지 1년 휴가 계획을 제출 한다고 한다. 그래야 교대 근무 계획을 연말까지 원활하게 잘 세울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1년 휴가 계획을 낼 필요는 없지만 필요하면 6개월 전이고 1년 전이고 계획을 세워 낼 수 있다. 부모님 회갑이나 중요한 행사는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일할 때 보통 업무계획이 있고 이 계획에 맞춰서 개인적인 휴가 계획이 세워진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반대이다. 업무를 계획하기 전에 해당 기간에 휴가를 계획한 사람이 있으면 미리 알려 달라는 공지가 정기적으로 온다. 직원들 휴가에 맞춰 업무 계획이 생성된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휴가 가니 일이 미뤄지거나 또는 휴가를 가도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인수인계를 해두고 간다.
휴가 신청이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반려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려 당해본 적도 없다. 한국에서 일 할 때 휴가를 일찍 신청해도 결재를 안 해 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는 아 그 때 봐서 급한 일 없으면 휴가 결재 해주겠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이런 건 있을 수 없고 본 적도 없다 혹여 생긴다면 바로 노조나 인사과에 메일한통 쓰면 된다. 종종 독일에 있는 한국계 기업이 독일에서 그런 다고 한다.
독일회사에서 보통 입사 후 6개월은 수습기간이다. 관례적으로 독일에서 수습기간 중에 휴가나 병가는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기 전, 법적으로 전 회사에서 모든 1년치 휴가를 다 쓸 수 있다. 그러한 관례를 법이 노동자를 보호 해 주는 차원이다. 7월에 회사를 옮긴다면 6월까지 일하던 회사에서 30일 휴가를 다 쓰고, 새로 옮긴 회사에선 수습기간내에 휴가를 못 쓰게 된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11월 초에 상사가 오더니, 이전 회사에서 쓴 휴가 상관없이 남은 휴가 언제 까지 쓸지 계획해서 신청하라고 경고?가 왔다. 매단 2.5일 씩 계산 되니 6개월이니 15일치 휴가 신청 안 하면 강제로 휴가 보낼 테니 원하는 날 짜로 신청하라고 상사가 아주 진지하게 얘기하고 갔다. 오잉? 혼나는 건 줄 알았다. 바로 신청하고 한국으로 3주간 휴가를 갔다. 어차피 휴가 안 보내면 상사가 경고 먹을 테고, 날 몇 개월 지켜본 상사는 문제 없이 일 잘 하고 짜를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연말 전 까지 내 모든 휴가를 소진 시켜야 했다.
추가근무
일하다 보면 급 한일이 있거나 일이 몰려 더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사람이 사는 곳이므로 예기치 않은 개인적인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독일에서는 근무 시간 계좌라고 불리는 게 있다. 이 계좌에 근무 시간이 부족하면 메꾸고 또는 추가로 쌓을 수 있다. 추가 근무로 시간을 많이 쌓았으면 원하는 때 몇 일 쉬거나 개인 적인 사정으로 늦게 와야 하거나 일찍 가야 하는 경우 쌓아둔 근무 시간에서 꺼내 쓰면 된다. 참 합리적이고 회사와 직원의 이익이 부합된다.
추가근무라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급한 사정에서나 하는 건데 한국에서 보면 업주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상시 야근 하는 것을 보아 왔고 나도 그래 봤다. 한번은 주 70 시간 씩 몇 달을 지냈는데 정말 너무 피곤 했고 추가 근무 했다고 다음날 물론 그 만큼 쉴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었고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살 다가 나이 들면 죽는 건가 싶었다.
병가
독일에서 아픈 사람이 일하는 건 거의 보지 못 했다. 아픈데 회사 나와 콜록 콜록 일 하는 건 있을 수 없고 회사 나와도 회사에서 집에 보낸다. 왜 회사에 와서 건강한 동료들이 아프게 바이러스를 퍼트리냐라고 농담반 진담반 핀잔을 듣는다. 아픈 사람이 나와서 감기 바이러스로 동료들을 다 아프게 하면 모든 직원들이 회사에 못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 걸 방지 하고자 한다고 한다. 기침 감기 쯤이야 무시하고 일해온 나로써는 참 다른 문화 였다. 병가는 2일 까지는 그냥 아프다고 연락하고 쉬면 된다. 3일 이상인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찰 받고 병가 확인서를 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확인서에는 어디가 아픈지는 개인 정보기에 전혀 씌어져 있지 않다. 종종 2주 동안 아픈 동료들을 많이 보았다. 마찬가지로 아픈 아이는 학교나 유치원에 보내면 안된다. 선생님의 큰 경고와 함께 집으로 돌려 보내어 질 것 이다.
난 거의 아픈 적이 없어 아프면 1년이 하루 정도 몸살나서 못 나가는 경우가 있다. 아파도 휴가 일 수는 전혀 깎이지 않는다. 한국에서 아플 때 관례적으로 휴가 신청하고 쉬라고 지시 받은 적이 있었다. 어차피 쓸 수 없는 휴가니 아프게 되면 휴가를 쓰는게 당연 시 되었고 나 그게 당연한건지 알았다.
물론 살다보면 휴가기간에 아프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독일을 휴가를 다시 병가로 바꿔주고 병가 낸 일 수 만큼 다시 휴가 일 수를 돌려준다. 아픈 건 휴가가 아니기에 휴가 일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참 독일은 일하기 좋은 곳이구나.
수평구조
물론 상사가 있지만 회사 내부는 상당히 수평 구조이며 상명하복이란 문화는 전혀 없다. 대부분의 업무가 토론과 논의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일을 하게 된다.
퇴근 후 업무 지시
독일에서 보면 종종 두 개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들 한국보다 많이 볼 수 있다. 개인폰과 업무폰으로 두 가지인 경우다. 개인폰은 개인 적인 일에 사용하고 업무용에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한다. 보통 관리자나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 회사폰을 지급 받는다. 업무가 끝나면 회사폰으로 업무 지시가 올까? 전혀 안 오며 상사도 지시를 해도 직원이 해줄 거라는 기대도 없을 것이다. 업무폰은 업무가 끝나면 대부분 꺼찌거나 받지 않는다. 개인 핸드폰 전화번호는 친하게 지내는 동료가 아니면 알려 주지 않는다. 물론 상사는 직원들 개인 핸드폰 번호를 모른다. 비상연락망? 없다. 비상연락망이 필요할 정도로 중요한 업무라면 당연히 처음부터 교대 근무로 업무가 짜여지거나 일정 금액을 받고 스탠바이하는 직원이 있기 때문이다.
공과 사
독일에서 공과 사는 어떻게 보면 너무 할 정도로 분리 된다. 개인 적인 전화를 사무실에서 받는 동료는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업무 시간은 개인적인 전화를 하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잠시 사무실을 나가 짧게 전화하고 들어온다. 또는 많은 독일인들이 개인 전화기는 꺼놓는 경우가 많다. 급하거나 중요한 경우에는 직장으로 전화해야 한다.
종종 독일 문화를 모르고 독일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이 회사 폰으로 개인 전화를 하거나 심지어 개인적인 문서를 프린트 복사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몰래 하거나 눈치 보며 했으면 좋겠다. 이건 독일에서 절도에 준하게 취급 받고 직원들 사이에서 평이 안 좋아 질 수 있다. 물론 독일인들도 가끔 프린트 하긴 하는데 보통 몰래 한 두 장 한다.
보통 그렇진 않지만 심하면 경고 몇 번 받고 나중에 충분히 해고 될 수 있는 사유가 된다. 절도와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독일인들 개인 집에 대부분 개인 프린터 스캐너등이 있다. 어떤 회사는 개인 사번과 함께 인증을 하면 전화, 복사 등 회사 장비들을 비용을 내고 저렴하게 직원에게 쓸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월급에서 제해진다.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독일의 의료 보험 의료 시스템
독일의 의료 보험은 한국 의료 보험에 비해 다른 점이 많다.
그 다른점에 따른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갈라진다.
개인 적으론 장점도 많고 단 점도 많다.
독일에서는 국가에서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공보험사와 사기업에서 운영하는 사보험이 있다.
※ 공보험사도 물론 사기업에서 운영하지만 공보험 규칙을 따르니 공보험이라고 한다.
공보험은 한국과 마찬 가지로 소득에 따라 의료 보험료를 더 내고
소득이 많으면 보험료가 많이 나온다.
공보험의 장점은 월급을 조금 받으면 물론 조금만 내면 되고
부양 가족이 있으면 부양 가족도 다 포함된다.
하지만 부양 가족이 없는 젊은 부부나 커플은 손해 가 많은 제도 이다.
예로 개인이 어느 정도 돈을 벌면 매달 650 유로 정도 1년에 7,800 유로 정도를 회사와 개인이 반반 나눠서 낸다. 맞벌이를 하면 15,600 유로를 의료 보험비로 낸다. 현재 환율로 2천만원이 넘는 비용이 의료 보험으로 나간다. 물론 많이 낸다고 특별 대우는 단 하나도 없다. 이런 경우 많이 사보험으로 갈아탄다.
독일은 의사의 과잉 처방과 환자와 의사의 충분한 진료 시간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의사마다 보험회사에 돈을 청구해 받을 수 있는 공보험 환자 수 가 정해져 있다.
예로 한 달에 100 명의 환자에 대해 보험료 청구를 할 수 있다면 환자 100 명만 받고
101 째 환자 부터는 받지 않는다. 101번째 부터는 사보험 환자나 긴급 환자만 받는다.
이로써 의료 보험사는 의사가 환자를 많이 볼 수 없으니 보험료 지출을 아낄 수 있다.
의사는 정해진 숫 자의 환자만 받으니 과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진료에 시간을 더 배분 할 수 있다.
의사는 보통 한 환자에 대해 분기 별 한번의 진료비만 청구 할 수 있다.
많은 의사들이 한 분기에 같은 환자 두 번 보기를 꺼려 한다. 두 번 째 부터는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지역별 로 의사 숫자가 정해져 있다.
환자는 많은데 그 지역에 의사가 개원하자 하면 공보험사에서 보험료 청구를 할 수 있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그러면 그 의사는 사보험 환자만 접수 받는다.
즉, 공보험 환자는 긴 대기를 해야 한다.
보험사에서 돈을 아끼고자 공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허가를 안내 준 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보통 Allgemeinarzt(모든 일반적인 사항) 의사는 예약 후 당일 또는 3일 내 정도 있다가 볼 수 있고
Facharzt(특정 과, 내과, 안과, 정형외과..) 는 예약 후 보통 1달에서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
예로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를 가고자 하면 예약 후 보통 1달 있다 갈 수 있다.
한 달 있다 진찰 받고 X-Ray 찍고 상태 봐서 MRI 찍으라고 처방전 주면 MRI만 찍는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 병원에 MRI 예약을 해야 한다. 보통 다시 한 달 걸린다.
MRI 결과를 가지고 다시 정형외과를 예약한다. 다시 한 달 걸리거나 두 달 걸릴 수가 있다.
왜냐하면 한번 본 환자는 해당 분기 지나고 다음 분기에 보고자 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정형외과 가면 보통 결과 진단까지 4개월 걸린다. 물론 빠른 경우도 있다.
장점은 그 비싼 MRI 촬영비도 보험사에서 다 내준다.
4개월 이면 아픈 사람은 이미 아퍼 죽거나 조금 아픈 사람은 이미 다 낫는 경우가 비일 비재 하다.
반면에 사보험 환자의 진료인 경우에는 의사가 매우 환영한다.
의료수가가 공보험보다 훨씬 비싸서 의사가 보통 3배 비싼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분기 별 진찰 횟수가 제한 되어 있지 않아 사보험 환자는 가까운 날로 바로 예약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친절과 더 필요한 건 없는지
피검사 한 번 해보지 않을련 지, 예방접종도 한번 더 하라고 하고 진료 시간도 아주 길어 진다.
사보험을 들어본 경험 상 의사들의 과잉 진료가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의사 한 번 보고 400 유로 가까이 청구 된 것에 놀랐었다.
치과 치료도 상당히 많이 보장해주기에 사보험이 좋긴 하다.
사보험료는 건강상태와 나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이 사람의 소득이 얼마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일정 소득 이상이어야 만
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사보험은 가족이 없고 건강하고 젊으면 아주 저렴하고 좋다.
하지만 사보험의 단점은 부양가족이 있고 나이가 슬슬 40을 넘어가면 점점 더 비싸지고
행여 지병이라도 생기면 곳 공보험 금액을 추월한다.
그리고 알고 있기로는 중독성 질환에 대해서는 보장을 안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족 중 알콜중독, 마약중독등이 생기면 치료비 보장을 안해준다.
사보험 탈퇴 후 공보험으로 갈아 타는 것도 쉽지 않다.
공보험에서 배신자(?)는 받아 주질 않는다.
한국에서 입원 했을 때 보통 6인 실이 없으면 2인 실을 쓰고 6인실에 자리가 나면
6인실로 옮겼 던 기억이 난다.
독일에서 외래 입원의 경우 입원실의 경우는
사보험은 1인실 공보험은 2-3인실을 준다.
2-3인실 도 이상한 사람만 있지 않으면 큰 불편이 없다.
TV 는 같이 나눠 보고 소리는 이어폰을 꽂아야만 들을 수 있다.
2-3인실 중에 엄청 냄새 나는 사람이 있거나 환자에게 엄청난 방문객이 온다면 불편해 진다.
터키계 사람들 중 10-20명씩 방문을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한 겨울에도 문을 열어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도 불편해 진다.
독일 의료 보험이 큰 병 작은 병 전액 보장해주니 독일에 암보험이나 실비보험 같은건 없다.
있을 필요도 없다.
결론은
독일에 몇 년 머물고 가실 분이라면 사보험을 추천하고
독일에 장기로 살 계획이면 나이 들 수록 점점 비싸지는게 사보험이니, 사보험과 공보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 다른점에 따른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갈라진다.
개인 적으론 장점도 많고 단 점도 많다.
독일에서는 국가에서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공보험사와 사기업에서 운영하는 사보험이 있다.
※ 공보험사도 물론 사기업에서 운영하지만 공보험 규칙을 따르니 공보험이라고 한다.
공보험은 한국과 마찬 가지로 소득에 따라 의료 보험료를 더 내고
소득이 많으면 보험료가 많이 나온다.
공보험의 장점은 월급을 조금 받으면 물론 조금만 내면 되고
부양 가족이 있으면 부양 가족도 다 포함된다.
하지만 부양 가족이 없는 젊은 부부나 커플은 손해 가 많은 제도 이다.
예로 개인이 어느 정도 돈을 벌면 매달 650 유로 정도 1년에 7,800 유로 정도를 회사와 개인이 반반 나눠서 낸다. 맞벌이를 하면 15,600 유로를 의료 보험비로 낸다. 현재 환율로 2천만원이 넘는 비용이 의료 보험으로 나간다. 물론 많이 낸다고 특별 대우는 단 하나도 없다. 이런 경우 많이 사보험으로 갈아탄다.
독일은 의사의 과잉 처방과 환자와 의사의 충분한 진료 시간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의사마다 보험회사에 돈을 청구해 받을 수 있는 공보험 환자 수 가 정해져 있다.
예로 한 달에 100 명의 환자에 대해 보험료 청구를 할 수 있다면 환자 100 명만 받고
101 째 환자 부터는 받지 않는다. 101번째 부터는 사보험 환자나 긴급 환자만 받는다.
이로써 의료 보험사는 의사가 환자를 많이 볼 수 없으니 보험료 지출을 아낄 수 있다.
의사는 정해진 숫 자의 환자만 받으니 과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진료에 시간을 더 배분 할 수 있다.
의사는 보통 한 환자에 대해 분기 별 한번의 진료비만 청구 할 수 있다.
많은 의사들이 한 분기에 같은 환자 두 번 보기를 꺼려 한다. 두 번 째 부터는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지역별 로 의사 숫자가 정해져 있다.
환자는 많은데 그 지역에 의사가 개원하자 하면 공보험사에서 보험료 청구를 할 수 있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그러면 그 의사는 사보험 환자만 접수 받는다.
즉, 공보험 환자는 긴 대기를 해야 한다.
보험사에서 돈을 아끼고자 공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허가를 안내 준 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보통 Allgemeinarzt(모든 일반적인 사항) 의사는 예약 후 당일 또는 3일 내 정도 있다가 볼 수 있고
Facharzt(특정 과, 내과, 안과, 정형외과..) 는 예약 후 보통 1달에서 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
예로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를 가고자 하면 예약 후 보통 1달 있다 갈 수 있다.
한 달 있다 진찰 받고 X-Ray 찍고 상태 봐서 MRI 찍으라고 처방전 주면 MRI만 찍는 다른 병원으로
가야 한다. 그 병원에 MRI 예약을 해야 한다. 보통 다시 한 달 걸린다.
MRI 결과를 가지고 다시 정형외과를 예약한다. 다시 한 달 걸리거나 두 달 걸릴 수가 있다.
왜냐하면 한번 본 환자는 해당 분기 지나고 다음 분기에 보고자 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정형외과 가면 보통 결과 진단까지 4개월 걸린다. 물론 빠른 경우도 있다.
장점은 그 비싼 MRI 촬영비도 보험사에서 다 내준다.
4개월 이면 아픈 사람은 이미 아퍼 죽거나 조금 아픈 사람은 이미 다 낫는 경우가 비일 비재 하다.
반면에 사보험 환자의 진료인 경우에는 의사가 매우 환영한다.
의료수가가 공보험보다 훨씬 비싸서 의사가 보통 3배 비싼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분기 별 진찰 횟수가 제한 되어 있지 않아 사보험 환자는 가까운 날로 바로 예약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친절과 더 필요한 건 없는지
피검사 한 번 해보지 않을련 지, 예방접종도 한번 더 하라고 하고 진료 시간도 아주 길어 진다.
사보험을 들어본 경험 상 의사들의 과잉 진료가 있음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의사 한 번 보고 400 유로 가까이 청구 된 것에 놀랐었다.
치과 치료도 상당히 많이 보장해주기에 사보험이 좋긴 하다.
사보험료는 건강상태와 나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이 사람의 소득이 얼마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일정 소득 이상이어야 만
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사보험은 가족이 없고 건강하고 젊으면 아주 저렴하고 좋다.
하지만 사보험의 단점은 부양가족이 있고 나이가 슬슬 40을 넘어가면 점점 더 비싸지고
행여 지병이라도 생기면 곳 공보험 금액을 추월한다.
그리고 알고 있기로는 중독성 질환에 대해서는 보장을 안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족 중 알콜중독, 마약중독등이 생기면 치료비 보장을 안해준다.
사보험 탈퇴 후 공보험으로 갈아 타는 것도 쉽지 않다.
공보험에서 배신자(?)는 받아 주질 않는다.
한국에서 입원 했을 때 보통 6인 실이 없으면 2인 실을 쓰고 6인실에 자리가 나면
6인실로 옮겼 던 기억이 난다.
독일에서 외래 입원의 경우 입원실의 경우는
사보험은 1인실 공보험은 2-3인실을 준다.
2-3인실 도 이상한 사람만 있지 않으면 큰 불편이 없다.
TV 는 같이 나눠 보고 소리는 이어폰을 꽂아야만 들을 수 있다.
2-3인실 중에 엄청 냄새 나는 사람이 있거나 환자에게 엄청난 방문객이 온다면 불편해 진다.
터키계 사람들 중 10-20명씩 방문을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한 겨울에도 문을 열어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도 불편해 진다.
독일 의료 보험이 큰 병 작은 병 전액 보장해주니 독일에 암보험이나 실비보험 같은건 없다.
있을 필요도 없다.
결론은
독일에 몇 년 머물고 가실 분이라면 사보험을 추천하고
독일에 장기로 살 계획이면 나이 들 수록 점점 비싸지는게 사보험이니, 사보험과 공보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부러운 독일의 쌍라이트!! 지퍼!! 똑똑한 신호등
독일에 교통문화 중 정말 부러운 운전 문화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쌍라이트 문화
이건 참 부럽다. 한국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한다.
운전하는데 어떤 사유로 교통 흐름상 내 앞에 차가 들어와도 방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내 쪽 차선에서 차가 막혀 천천히 가는데 반대편 차선에선 한 차가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좌회전 신호를 켜고 있다. 난 차가 막히니 잠깐 정지해서 반대편 차가 좌회전 해
내 앞을 지나 골목에 들어가도 난 시간을 잃지 않는다.
어차피 앞에 차가 가고 있질 않으니. 반대편 차가 내 앞을 지나갈 수 있게 앞 차와 약간 거리를 두고 짧게 쌍라이트를 켠다. 반대편 차는 내 앞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고 반대편 차선은 교통이 다시 원활해 진다. 이 쌍라이트가 독일에서는 양보의 의미를 갖는다. 물론 때에 따라선 반대의 의미도 있다.
이 쌍라이트 문화를 한국에 가져 가면 참 좋을 것 같다.
교통이 더 원활해진다. 이게 양보를 해주지만 이 양보로 인해 내가 잃는 시간은 없다.
물론 반대로 내가 좌회전을 기다리는 운전자 이거나 그 운전자 뒤에 있는 운전자 였다면 시간을 번다.
또 다른 부러운 문화는 한국말로 궂이 번역하자면 지퍼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말로는 Reißverschlussverfahren 라이쓰빼슐르스패파렌? 이라고 발음 할 수 있겠다. 쿨럭.
아래 사인이 위에서 말한 거시기?다. 그냥 합류한는 싸인? 그냥 합류만 의미하진 않는다.
비디오 8분 10초를 보면 알겠지만
동일한 차와 운전자로 합류 실험을 하면 모든 자동차 통과 시간이 44초와 30초가 된다.
차가 많아 지면 훨씬 더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차선 변경을 재 때 못 해 차를 세우는 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체증이 생기는지 정확히 설명해준다.
한국에서는 운전할 때는 끼어들지 못하게 바짝 붙이거나
끼어 들기 위해 대가리를 들이 미는 형태의 운전을 많이 바왔고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차선 변경을 못 하고 다른 곳으로 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경험한 바로는 약속한 듯 차선 변경을 하니 정말 안전하고 정체 없이 모두 휘리릭 구간을 통과하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규칙이며 문화 이다.
이 문화를 정말 한국에 가져 가고 싶고 한국에도 도입 되었 으면 좋겠다.
독일의 많은 신호등은 상당히 스마트 하다.
보통 신호등 앞 바닥이나 신호등에 자동차 감지 센서가 있어 차가 서 있으면 파란불을 금방 준다.
차가 많이 대기하고 있으면 파란불 신호를 길게 준다.
반대로 차가 없으면 빨간불로 바뀐다.
한국에서는 차가 있건 없건 시간을 분배해서 신호를 나눠 주는데 차가 오지 않는 곳에 파란 불을 계속 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밤 시간에는 교차로에 차 한대로 안오는데 2분 30 초 정도 가만이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는 많은 운전자들이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간다.
이런 스마트한 신호등 정말 부럽고 한국에 도입 되었으면 좋겠다.
첫 번째는 쌍라이트 문화
이건 참 부럽다. 한국에도 이런게 있었으면 한다.
운전하는데 어떤 사유로 교통 흐름상 내 앞에 차가 들어와도 방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내 쪽 차선에서 차가 막혀 천천히 가는데 반대편 차선에선 한 차가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좌회전 신호를 켜고 있다. 난 차가 막히니 잠깐 정지해서 반대편 차가 좌회전 해
내 앞을 지나 골목에 들어가도 난 시간을 잃지 않는다.
어차피 앞에 차가 가고 있질 않으니. 반대편 차가 내 앞을 지나갈 수 있게 앞 차와 약간 거리를 두고 짧게 쌍라이트를 켠다. 반대편 차는 내 앞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가고 반대편 차선은 교통이 다시 원활해 진다. 이 쌍라이트가 독일에서는 양보의 의미를 갖는다. 물론 때에 따라선 반대의 의미도 있다.
이 쌍라이트 문화를 한국에 가져 가면 참 좋을 것 같다.
교통이 더 원활해진다. 이게 양보를 해주지만 이 양보로 인해 내가 잃는 시간은 없다.
물론 반대로 내가 좌회전을 기다리는 운전자 이거나 그 운전자 뒤에 있는 운전자 였다면 시간을 번다.
또 다른 부러운 문화는 한국말로 궂이 번역하자면 지퍼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말로는 Reißverschlussverfahren 라이쓰빼슐르스패파렌? 이라고 발음 할 수 있겠다. 쿨럭.
아래 사인이 위에서 말한 거시기?다. 그냥 합류한는 싸인? 그냥 합류만 의미하진 않는다.
비디오 8분 10초를 보면 알겠지만
동일한 차와 운전자로 합류 실험을 하면 모든 자동차 통과 시간이 44초와 30초가 된다.
차가 많아 지면 훨씬 더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차선 변경을 재 때 못 해 차를 세우는 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일단 비디오 한번 보시라. 차선이 줄 경우 지퍼식으로 교차해서 차를 합류하게 해준다.
이게 교통체증을 훨씬 많이 줄여준다.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체증이 생기는지 정확히 설명해준다.
한국에서는 운전할 때는 끼어들지 못하게 바짝 붙이거나
끼어 들기 위해 대가리를 들이 미는 형태의 운전을 많이 바왔고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차선 변경을 못 하고 다른 곳으로 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경험한 바로는 약속한 듯 차선 변경을 하니 정말 안전하고 정체 없이 모두 휘리릭 구간을 통과하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규칙이며 문화 이다.
이 문화를 정말 한국에 가져 가고 싶고 한국에도 도입 되었 으면 좋겠다.
독일의 많은 신호등은 상당히 스마트 하다.
보통 신호등 앞 바닥이나 신호등에 자동차 감지 센서가 있어 차가 서 있으면 파란불을 금방 준다.
차가 많이 대기하고 있으면 파란불 신호를 길게 준다.
반대로 차가 없으면 빨간불로 바뀐다.
한국에서는 차가 있건 없건 시간을 분배해서 신호를 나눠 주는데 차가 오지 않는 곳에 파란 불을 계속 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밤 시간에는 교차로에 차 한대로 안오는데 2분 30 초 정도 가만이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는 많은 운전자들이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간다.
이런 스마트한 신호등 정말 부럽고 한국에 도입 되었으면 좋겠다.
2017년 7월 25일 화요일
독일에서 자전거 타기
독일은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킨다.
법대로 하는게 일반적이고 당연한 부분이다.
한국에는 관례라는 말이 있는데 독일은 관례와 법의 간극이 한국보단 작지 않을 까 싶다.
모두 알다시피 자전거는 교통법상 차로 분류 된다.
그래서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나 차도에서 타야 한다.
인도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만 탈 수 있고 성인이 타면 안된다.
물론 독일이서도 인도에서 타는 사람도 있지만 많지는 않다. 보통 집앞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기전 또는 찻길로 가면 많이 돌아가야 하는경우 인도에 잠깐 올라와서 타는 사람들인 것 같다.
보통 대부분 독일에서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자전거는 차도나 전용도에서 탄다.
경찰이 단속은 거의 하지 않는다.
2년 가까이 타면서 1번 단속하는 걸 봤었고 마침 걸렸다 ..
지하철 굴 다리인데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합류되는 곳이라 내려서 끌고 가야하는 곳이었다.
사람 한 명도 없기에 그냥 굴다리를 자전거 탄 상태로 통과를 했는데
경찰이 굴다리 위에서 보고 있었다.
경찰이 보이자 바로 자전거에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다.
다음에 걸리면 벌금 낸다고 알려주고 거기서늘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라고 계도 해주고 바줬다.
휴... 운 좋은 날이었다.
자전거 단속을 가끔 하는데 특히 빨간불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벌점과 벌금이 동시에 나온다. 신호위반은 두 번인가 하면 아마 면허 정지 일꺼다.
자전거 타는 분중에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꼭 신호를 지키면서 타야 한다.
없는 사람은 벌금만 받는다고 한다.
혹 시 자전거를 타는데 곧 자동차로 휴가를 갈 계획이라면 특별히 더 주의해서 타길
자막은 없지만 독일 경찰이 어떻게 자전거를 단속하는게 궁금하다면 한번 보시길
한국에 자전거 보관대는 휠에 걸치게 되있어 바람이 불어 자전거가 균형을 못 잡거나
다른 사람이 부딪혀서 자전거가 옆으로 치우치면 종종 휠이 휘어져 바퀴가 100% 구실을 못해
고속으로 달리면 불안해 지는 경우가 있고
바퀴만 철골 구조물에 묶게 되어있어, 바퀴가 원터치로 빠지게끔 되있는 자전거는 도둑맞기 쉽상이다. 또한 한국 자전거 보관소는 철골 구조가 사이가 잘 개방 되어 있지 않고 구조가 좀 막혀 있어
구조물 사이에 쓰레기가 꼬여 있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 자전거를 보관 하는 곳이 한국에 비해 좀 낫다.
자전거 프레임을 묶게끔 되있는 곳이 많아 자전거 휠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다.
바퀴와 프레임을 보관대 철 구조물에 같이 묶으면 자전거를 훔쳐가기가 힘들다.
그리고 바닦에 지저분한 쓰레기가 덜 꼬인다.
그리고 다른 형식으로는 고무패드가 있어
자전거 프레임에 상처를 덜 준다.
한국에 살 때 구청에 보관대를 바꿔 달라고 했지만 동체를 묶는 보관대는 없다고
하며 바꿔주진 않았고 계속 몇 년간 지켜 봤지만 신규 설치도 자전거를 망가트리는
형식의 보관대를 계속 설치해 나갔다.
요새 유럽에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는데
놀지 많고 많이 배워 갔으면 좋겠다.
법대로 하는게 일반적이고 당연한 부분이다.
한국에는 관례라는 말이 있는데 독일은 관례와 법의 간극이 한국보단 작지 않을 까 싶다.
모두 알다시피 자전거는 교통법상 차로 분류 된다.
그래서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나 차도에서 타야 한다.
인도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만 탈 수 있고 성인이 타면 안된다.
물론 독일이서도 인도에서 타는 사람도 있지만 많지는 않다. 보통 집앞이나
건물 안에 들어가기전 또는 찻길로 가면 많이 돌아가야 하는경우 인도에 잠깐 올라와서 타는 사람들인 것 같다.
보통 대부분 독일에서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자전거는 차도나 전용도에서 탄다.
경찰이 단속은 거의 하지 않는다.
2년 가까이 타면서 1번 단속하는 걸 봤었고 마침 걸렸다 ..
지하철 굴 다리인데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합류되는 곳이라 내려서 끌고 가야하는 곳이었다.
사람 한 명도 없기에 그냥 굴다리를 자전거 탄 상태로 통과를 했는데
경찰이 굴다리 위에서 보고 있었다.
경찰이 보이자 바로 자전거에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다.
다음에 걸리면 벌금 낸다고 알려주고 거기서늘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라고 계도 해주고 바줬다.
휴... 운 좋은 날이었다.
자전거 단속을 가끔 하는데 특히 빨간불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벌점과 벌금이 동시에 나온다. 신호위반은 두 번인가 하면 아마 면허 정지 일꺼다.
자전거 타는 분중에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꼭 신호를 지키면서 타야 한다.
없는 사람은 벌금만 받는다고 한다.
혹 시 자전거를 타는데 곧 자동차로 휴가를 갈 계획이라면 특별히 더 주의해서 타길
자막은 없지만 독일 경찰이 어떻게 자전거를 단속하는게 궁금하다면 한번 보시길
한국에 자전거 보관대는 휠에 걸치게 되있어 바람이 불어 자전거가 균형을 못 잡거나
다른 사람이 부딪혀서 자전거가 옆으로 치우치면 종종 휠이 휘어져 바퀴가 100% 구실을 못해
고속으로 달리면 불안해 지는 경우가 있고
바퀴만 철골 구조물에 묶게 되어있어, 바퀴가 원터치로 빠지게끔 되있는 자전거는 도둑맞기 쉽상이다. 또한 한국 자전거 보관소는 철골 구조가 사이가 잘 개방 되어 있지 않고 구조가 좀 막혀 있어
구조물 사이에 쓰레기가 꼬여 있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 자전거를 보관 하는 곳이 한국에 비해 좀 낫다.
자전거 프레임을 묶게끔 되있는 곳이 많아 자전거 휠에 무리를 주지 않아 좋다.
바퀴와 프레임을 보관대 철 구조물에 같이 묶으면 자전거를 훔쳐가기가 힘들다.
그리고 바닦에 지저분한 쓰레기가 덜 꼬인다.
그리고 다른 형식으로는 고무패드가 있어
자전거 프레임에 상처를 덜 준다.
한국에 살 때 구청에 보관대를 바꿔 달라고 했지만 동체를 묶는 보관대는 없다고
하며 바꿔주진 않았고 계속 몇 년간 지켜 봤지만 신규 설치도 자전거를 망가트리는
형식의 보관대를 계속 설치해 나갔다.
요새 유럽에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많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는데
놀지 많고 많이 배워 갔으면 좋겠다.
독일의 범죄 그리고 검거
독일은 한국에 비해 개인정보 보호 성향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자동차 블랙박스 사용이 금지 되어 있고
CCTV 도 매우 제한적으로 설치 될 수 있다.
개인 CCTV 는 사유지만 촬영이 되어야 한다. 집 울타리를 넘은 밖이나 이웃집이 촬영이 되면 불법이다. 이런 사유 때문인지 독일에서는 좀 도둑이 한국에 비해 많고 검거율이 낮은 것 같다.
한국은 무슨 사건이 나면 보통 하루 이틀 이내에 잡혔다는 뉴스가 보인다.
하지만 독일은 잡혔다는 기사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카메라가 없어 거의 잡히 질 않는다.
몇 년 째 계속 끊이지 않는 현금입출금기를 폭파해서 돈을 가져가는 범죄가 있다
아래 링크 보면 근래에 또 생겼다. 결국 잡히진 않았다.
폭팔 후 검은색 차가 도주를 해서 헬기로 주변 수색을 했지만 잡지 못했다고 한다.
http://www1.wdr.de/nachrichten/rheinland/geldautomat-gesprengt-solingen-100.html
구글을 검색해 보면 얼마나 많은 현금 입출금기가 계속 폭파 되는지 알 수 있다.
https://www.google.de/search?q=geldautomat+sprengung&rlz=1CAHPZX_enDE608DE608&oq=geldautomat+spre&aqs=chrome.0.0j69i57j0l4.7372j0j7&sourceid=chrome&ie=UTF-8#q=geldautomat+sprengung&tbm=nws
그 많은 기사 중에 아직 잡았다는 기사는 보이지 않고
그에 응용해 다양한 자판기 등이 아직도 많이 폭파 되고 있다.
아주 가끔 잡힌다. 도둑이 폭파하다가 파편에 맞아 죽은 경우가 있었다.
어떤 다른 기사는 젊은 남성이 폭행 당해 사지가 마비된 사람의 뉴스도 있다.
안타깝지만 폭행한 가해자는 못 잡았다.
한국이었다면 안 잡힐 수 있었을까?
독일에서는 누가 내차를 박고 도주하거나 도둑을 맞거나 목격자가 없다면 대부분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목격자는 목격자로 나서주길 꺼려한다.
목격자로 나서 주면 몇 시간이 걸리는 진술서를 작성하고
직장에 못 나가고 강제로 자비들여 법정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주변 사람중에 아침에 일어나니 차에 기스가 크게 나있었는데
어차피 경찰에 신고해도 잡히지도 않으니 화나지만 체념하고 신고도 하지 않고 수리하러 간다.
대부분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와서 확인만 하고 돌아가는 형식이다.
이런 기스난 사건은 긴급으로 해주지도 않기에 경찰 오는데 30분 이상 걸린다.
그에 따른 개인적 시간 손해와 문서작업등이 추가로 필요해진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대부분 도둑이나 범죄에 연관 되지 않기 위해 집밖에서는
물건 간수를 철처히 한다. 물론 집도 종종 털리지만
이런 부분은 독일 그리고 유럽등지에 살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신고 안하는 사람이 많아 독일의 치안은 통계적으로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검거율을 알고 싶은데 보이는 통계가 없어서 별로 좋지 않을꺼라 추측만 해본다.
여담이지만 회사에서 자판기를 만드는데 출 시 전에 폭발 실험을 한다고 한다.
자판기가 폭탄이 터져도 돈이 털리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참 웃픈 상황이다.
그래서 자동차 블랙박스 사용이 금지 되어 있고
CCTV 도 매우 제한적으로 설치 될 수 있다.
개인 CCTV 는 사유지만 촬영이 되어야 한다. 집 울타리를 넘은 밖이나 이웃집이 촬영이 되면 불법이다. 이런 사유 때문인지 독일에서는 좀 도둑이 한국에 비해 많고 검거율이 낮은 것 같다.
한국은 무슨 사건이 나면 보통 하루 이틀 이내에 잡혔다는 뉴스가 보인다.
하지만 독일은 잡혔다는 기사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카메라가 없어 거의 잡히 질 않는다.
몇 년 째 계속 끊이지 않는 현금입출금기를 폭파해서 돈을 가져가는 범죄가 있다
아래 링크 보면 근래에 또 생겼다. 결국 잡히진 않았다.
폭팔 후 검은색 차가 도주를 해서 헬기로 주변 수색을 했지만 잡지 못했다고 한다.
http://www1.wdr.de/nachrichten/rheinland/geldautomat-gesprengt-solingen-100.html
구글을 검색해 보면 얼마나 많은 현금 입출금기가 계속 폭파 되는지 알 수 있다.
https://www.google.de/search?q=geldautomat+sprengung&rlz=1CAHPZX_enDE608DE608&oq=geldautomat+spre&aqs=chrome.0.0j69i57j0l4.7372j0j7&sourceid=chrome&ie=UTF-8#q=geldautomat+sprengung&tbm=nws
그 많은 기사 중에 아직 잡았다는 기사는 보이지 않고
그에 응용해 다양한 자판기 등이 아직도 많이 폭파 되고 있다.
아주 가끔 잡힌다. 도둑이 폭파하다가 파편에 맞아 죽은 경우가 있었다.
어떤 다른 기사는 젊은 남성이 폭행 당해 사지가 마비된 사람의 뉴스도 있다.
안타깝지만 폭행한 가해자는 못 잡았다.
한국이었다면 안 잡힐 수 있었을까?
독일에서는 누가 내차를 박고 도주하거나 도둑을 맞거나 목격자가 없다면 대부분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목격자는 목격자로 나서주길 꺼려한다.
목격자로 나서 주면 몇 시간이 걸리는 진술서를 작성하고
직장에 못 나가고 강제로 자비들여 법정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주변 사람중에 아침에 일어나니 차에 기스가 크게 나있었는데
어차피 경찰에 신고해도 잡히지도 않으니 화나지만 체념하고 신고도 하지 않고 수리하러 간다.
대부분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와서 확인만 하고 돌아가는 형식이다.
이런 기스난 사건은 긴급으로 해주지도 않기에 경찰 오는데 30분 이상 걸린다.
그에 따른 개인적 시간 손해와 문서작업등이 추가로 필요해진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대부분 도둑이나 범죄에 연관 되지 않기 위해 집밖에서는
물건 간수를 철처히 한다. 물론 집도 종종 털리지만
이런 부분은 독일 그리고 유럽등지에 살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에 신고 안하는 사람이 많아 독일의 치안은 통계적으로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검거율을 알고 싶은데 보이는 통계가 없어서 별로 좋지 않을꺼라 추측만 해본다.
여담이지만 회사에서 자판기를 만드는데 출 시 전에 폭발 실험을 한다고 한다.
자판기가 폭탄이 터져도 돈이 털리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참 웃픈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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